대부업체 최고이자율, 카드연체 대납, 카드깡 주의, 대출금중도상환 78의 법칙

 

◆ 78의 법칙


78의 법칙이란 [자릿수의 합법칙]이라고도 하며 대출금 중도상환시에 대출잔액에 대해서 금융비용을 계산하는데 이용합니다. 이 법칙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의 경우에만 적용을 합니다. 


대출잔액에 대한 이자비용 = 총 이자비용 * [N/2 * (N + 1)


N이란 할부 개월수를 1부터 차례로 더한값입니다. 만약 12개월 할부인 경우에 1에서 12까지를 더하는데(1+2+3+....+10+11+12 = 78)즉, 12개월동안 대출금의 사용에 대한 이자의 계산이1/12가 아닌 78등분으로 나눕니다. 대출금을 갚아나가면 그만큼 원금이 줄기 때문입니다. 첫달에는 총이자의 12/78을 상환하고 두번째 달에는 11/78, 세번째달은 10/78.....이렇게 해서 최종달에는 총 이자의 1/78을 상환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12개월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인 경우 7개월에 잔액 중도상환대출인 경우 이자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이 아닌 28/78로 줄어듭니다. 28은 1부터 7까지 더해서 나온 값입니다. 


사금융 이용시에 반드시 확인하여야 할 사항


사금융의 경우에는 대출금리가 높고 정부규제를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대출을 받을 경우 아래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 등록대부업체 여부 확인


무등록대부업의 경우 불법이기 때문에 대출을 받기 전에 대부업연합회를 통해서 등록여부를 확인을 하고 해당 담당자의 신원등을 파악을 합니다.

 

♣ 은행별(외환,신한,우리,하나,국민,부산은행등) 대출관련 증명서발급수수료,중도상환수수료율(가계,기업대출)

 

 


둘째 : 저축은행, 대부업체의 최고이자율 확인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의 최고이자율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최고 66%에서 34.9%를 거쳐서 현재는 27.9%입니다.  기존 대부업의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33.6%로 너무나 높습니다. 최고금리와 차이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대부업 대출이용시에는 연체이자, 사례금, 수수료, 선이자도 이자(최고이자율)에 포함이 됩니다. 법정이자한도를 초과했을 경우에는 계약은 불법이며, 무효가 됩니다. 합법적인 수준에서 재계약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금융감독원의 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신고를 합니다. 

- 미등록대부업체, 개인간거래 법정 최고 이자율 : 25%(2016년 3월 3일 시행)


셋째, 계약서, 약정서를 확인하고 보유, 대출계약 무효  


대출시에 대출약정 또는 계약서는 받아서 보관을 해 두어야 합니다. 대출금상환완료시에는 대표이사의 명의로 된 상환완료영수증을 보관을 해 두어야 합니다. 


넷째,  카드연체 대납, 카드깡 이용 주의


대출시에 대신 대출을 해서 준다고 하는 사채업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카드연체 대납이나 카드깡을 이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보통 연체대납 사금융업자의 경우 신용카드로 카드대금을 납부하고 대출자이 카드한도가 복귀가 되면 고금리의 수수료를 포함해서 현금서비스를 인출해갑니다. 아울러 신용카드의 할부한도를 이용해서 카드깡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빠져나올 수 없는 카드돌려막기의 덫으로 빠지는 지름길입니다. 카드연체 대납은 결코 채무변제수단에 이용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다섯째, 개인신용정보관리의 철저


자신의 개인 신용정보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는 경우 신용정보가 부당이용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피해가 발생합니다. 실체가 불분명한 사금융업자에게 함부로 개인정보를 제공하거나 대출상담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의 신용정보를 통해서 대출정보수집이나 대출가능여부의 확인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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