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TIP 130(글자를 잘 보이게 하는 대비효과, 배색, 음영, 각도를 통해 가시성,가독성 높이기 )


무엇이든 새로운 창작이 어렵습니다. 파워포인트로 프리젠테이션을 할때 깔끔하고 눈에 뜨이는 슬라이드도 많이 만들어봄으로써 가능합니다. 직원 중에 유난히 파포로 교육, 강의 발표자료를 잘 만드는 직원이 있는데 그분이 하는 말은 본인이 만든 것의 대부분은 카피라 했습니다. 즉, 새로운 창작인 것 같지만 기존에 잘 만든 다른 사람의 자료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했습니다.


물론 원래부터 그 분야에 뛰어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노력에 의해서 실력이 쌓여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파포 프리젠테이션 자료도 많이 만들어 보는 것만큼 더 큰 자산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전문기술과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가 결합된다면


직원분 직무기술교육 강의를 도와줄일이 있어서 교육에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그 분야의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관련 직원 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합니다. 첫슬라이드에서 좀 놀랐습니다. 아래에서 처럼 제목줄이 거의 보이지가 않았기 때문입니다. 좋은 강의 내용이었는데 슬라이드가 좀 더 깔끔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본인의 전문분야의 지식이 많은 것과 파워포인트 자료를 잘 만드는 것은 전혀 별개입니다. 


PPT 슬라이드 대비효과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아래와 같이 제목줄이 잘 보이지 않게 구성을 했습니다. 단 몇번의 클릭만으로도 잘 보이게 할 수 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아래의 두개 슬라이드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저 같은 경우는 두번째 입니다. 그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드리겠습니다.



제목줄의 바탕색과 텍스트가 어울리지 않는경우


하단의 슬라이드의 제목줄은 청색의 바탕색에 비슷한 음영의 텍스트를 선택해서 글씨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울러 하단의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의 경우도 제목줄의 도형바탕과 동일한 청색톤을 사용했습니다. 이 경우에도 같은 색으로 상하로 배치가 되어 있어서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서로다른 배색(음영, 색상) 이용하기


하단에서 제목줄의 텍스트를 하얀색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바탕청색에 그라데이션처리를 했습니다. 전체를 동일한 색으로 채우기 보다 그라데이션 효과를 이용해서 생동감있게 보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자가 완전히 눈에 잘 뜨입니다. 위와 비교해보더라도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도형색상도 같은 청색에서 하늘색으로 배치를 했습니다. 윗 부분보다는 답답한 느낌이 없습니다. 



도형채우기를 다르게 하는 효과 


위와 아래의 슬라이드를 비교해 보면 아래의 경우가 답답한 느낌이 없습니다. 위의 경우에는 색상을 변경해서 효과적인 면에서는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모든 도형을 색상으로 채우고 있어서 어느정도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아래처럼 최 하단의 도형색상은 채우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위와 비교해서도 훨씬 더 눈에 뜨입니다. 



도형에 각도를 주어서 생동감있게 표현하기


위와 아래의 차이점은 중간 도형에 있습니다. 도형에 약간의 기울기를 주었습니다. 위에서는 3개의 도형이 수평으로 배치가 되었고 아래는 중간도형만 약간 각도를 주었습니다. 위보다는 더 생동감이 있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작업시에 약간의 변화가 시각적인 면에서 큰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고민한 만큼 실력은 늘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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