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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온 방문자 폭발(오픈캐스트 발행의 필요성)

직장에서 성공하기/나의 일상

■ 글 발행 후 방치 했던 네이버"오픈캐스트"


블로그 시작하면서 방문자 유치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네이버의 오픈캐스트를 발행하는 것이였는데 2달여 전에 처음 발행을 하였고 지금까지 9편을 발행 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집중을 하다 보니 오픈캐스트는 거의 발행 후 이따금씩 방문할 정도로 발행자인 저도 발길이 뜸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방문해 보면 거의 하루에 2~3명정도 다녀가시고 구독자도 10명 이내였습니다. 그저 명함만 걸어놓은 거죠


■ 네이버를 통한 엄청난 유입

그러던 중 어제 눈을 떠서 컴을 켜고 깜짝 놀랬습니다. 아침인데도 벌써  몇 천명이 방문을 하셨습니다. 급히 검색경로 분석하였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네이버로부터 유입된 방문자수! 급히 네이버로 향했습니다.


▶ 네이버로부터 유입


▶ 4만명 유입의 대부분은 네이버로 부터



■ 네이버 메인(오픈캐스트)에 입성


아래의 네이버 메인화면에 제가 9번째 발행한 글(일상다반사 분야의 4개의 글)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다른 블로거의 글과 함께 총 25개의 글이 추천글로 올라와 있고 시간대별로 바뀌어 가면서 노출이 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거의 하루 동안 노출이 되었는데 하루 방문자수가 거의 4만명에 달했습니다. 네이버의 메인화면 노출의 위력을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 네이버 메인화면의 오픈캐스트

거의 방치 수준이었던 네이버에서 검색유입이 된 글은 다음(daum)에서 15만명이 유입된 "웃다가 쓰러진 초등 2학년 여름방학생활문제" 문제와 나머지 3개의 글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수 있는 글들을 선정해서 오픈캐스트의 메인에 노출을 시켜 주었습니다.



▶ 지금까지 발행한 9묶음의 글

이번 네이버 오픈캐스트의 노출로 "오픈캐스트 구독자수"도 하루만에 배로 증가했습니다.




3달여 동안에 두번째로 많이 방문했던 네이버 검색유입(3위)을 오픈캐스트가 하루만에 앞질러서 훨씬 많은 3만여 명으로 2위가 되었습니다.




■ 오픈캐스트 발행의 필요성

네티즌들의 눈을 끌수 있는 글은 어느 포털에서든지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난번 북한관련 포스팅으로 야후 메인에 3일째 노출 되었고, 이번 "안전한 여름방학생활 문제"로 다음과 네이버의 메인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많은 사람이 자신이 쓴 글을 읽어 줄때 더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수익블로거를 지향 하시는 분이라면 노출 자체는 수익과도 직결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글을 쓰는 이유가 꼭 수익에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글을 쓰는 재미도 느끼고 좋은 정보도 공유하면서 또한 수익도 즐길수 있다면 더 즐거운 블로거의 길을 걸을수 있지 않을까요?  네이버 오픈캐스트 꼭 개설하시어서 많은 방문자수 유치하시길 바랍니다.^^ 금번 폭탄으로 인한 수익은 다음 포스팅(내일)에서 공개하겠습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발행하는 법= [http://feelhouse.tistory.com/103]
            동상면 사람들 오픈캐스트가기= [
http://opencast.naver.com/AJ363]
            20만명 방문자 글 보러가기    = [http://feelhouse.tistory.com/169]

                 매일 덴마크에서는 손가락 건강을 위해 추천을 누른답니다. 저도 그래서 손가락 엄청 건강해요^^